해외꽃배달한국본부 대표님께 :
선선한 소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
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계절에 대표님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의
건강과 행운을 빌겠습니다.
저는 맏아들이 일본에 있어 가끔씩 '축하용 꽃바구니, 꽃다발'을 배송해야 했는데도
귀 본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여태 이용치 못하고 냉가슴을 앓고 있었지요.
아무튼 유용하고 편리한 『해외꽃배달한국본부』처럼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나
연고가 있는 분들께 저렴한 비용으로 넉넉하고 포근한 정(情)을 전할 수 있는
아름다운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대표님께 사의를 전합니다. 고맙습니다.
배송 소식을 모바일로 전송되어 온 메시지를 지인, 친구들께 소개하면서 자랑도 했답니다.

귀 본부의 번성을 응원합니다. 파이팅!